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가난한집안의 알바생

작성자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3

두두파파님의 댓글

이글을 두세번 본거 같은데
 볼 때마다 글쓰신분의 따뜻한 마음과
 그 알바생의 어른스러움에
 눈물이 핑 돕니다...

데데한놈님의 댓글

가난은 철을 일찍 들게 한다던데
 
 천천히 들어도 되는데..

기혼자산다님의 댓글

어릴때 셋방살이 난 몰랐다 우리집이 가난한지 왜 1년에두번 해마다이사 고만고만한 방으로 10회가넘었다 동생엄마 나 세가족이라 그래도방두개셋방에 살았다 아버지?그때 중동에서 일하셔셔 12살 처음으로 빌라 그것도첫우리집 그집에서19년을 살았다 방세개 어릴때 세식구한방에 잤을때가 많이 생각난다 우리땐 대부분 비슷했다 사는게 거기서거기 찐부자집도 있었지만 뭐 그런갑다했지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았다 많이 생각나네

60계단치킨님의 댓글

어릴적 저를 보는듯 하네요
 얘기 하자니 눈시울이..
 지금은 잘삽니다 걱정마세요

michael007님의 댓글

오랫동안 잊혀지지않을 듯...아니 평생 기억해야겠습니다.

담담이님의 댓글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눈에 먼지가.....

보배결초보은님의 댓글


 시발
 두번째 보는글인데
 읽다보니
 또
 눈물나네
 
 굥썩열 개색히 김거뉘 써글년
전체 11,069 / 1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2,948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