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안의 알바생 작성자 정보 걸인28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 조회 | 13 댓글 | 37 추천 | 작성일 2025.04.11 13:50 이전글 어제 꿈이 좋았는뎨 ㅋ 현금 70만원 지구대 신고 .. 다음글 JK 김동욱 근황. 본문 37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35729&vdate= 이전글 어제 꿈이 좋았는뎨 ㅋ 현금 70만원 지구대 신고 .. 다음글 JK 김동욱 근황. 댓글 13 두두파파님의 댓글 두두파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53 이글을 두세번 본거 같은데 볼 때마다 글쓰신분의 따뜻한 마음과 그 알바생의 어른스러움에 눈물이 핑 돕니다... 이글을 두세번 본거 같은데 볼 때마다 글쓰신분의 따뜻한 마음과 그 알바생의 어른스러움에 눈물이 핑 돕니다... 하의마트러가요님의 댓글 하의마트러가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3:53 내가 다 부끄러워지네 내가 다 부끄러워지네 pOSSW님의 댓글 pOSSW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3:57 더는 힘드실텐데 더는 힘드실텐데 하의마트러가요님의 댓글 하의마트러가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3:58 @pOSSW ㅡㅡ+ @pOSSW ㅡㅡ+ 데데한놈님의 댓글 데데한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3:58 가난은 철을 일찍 들게 한다던데 천천히 들어도 되는데.. 가난은 철을 일찍 들게 한다던데 천천히 들어도 되는데.. 드림카를꿈꾼다님의 댓글 드림카를꿈꾼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3:58 좋은 글 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이네요. 감사합니다. 오야루망구님의 댓글 오야루망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3:59 깊이 반성하게되는 글이네요. 깊이 반성하게되는 글이네요. 기혼자산다님의 댓글 기혼자산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29 어릴때 셋방살이 난 몰랐다 우리집이 가난한지 왜 1년에두번 해마다이사 고만고만한 방으로 10회가넘었다 동생엄마 나 세가족이라 그래도방두개셋방에 살았다 아버지?그때 중동에서 일하셔셔 12살 처음으로 빌라 그것도첫우리집 그집에서19년을 살았다 방세개 어릴때 세식구한방에 잤을때가 많이 생각난다 우리땐 대부분 비슷했다 사는게 거기서거기 찐부자집도 있었지만 뭐 그런갑다했지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았다 많이 생각나네 어릴때 셋방살이 난 몰랐다 우리집이 가난한지 왜 1년에두번 해마다이사 고만고만한 방으로 10회가넘었다 동생엄마 나 세가족이라 그래도방두개셋방에 살았다 아버지?그때 중동에서 일하셔셔 12살 처음으로 빌라 그것도첫우리집 그집에서19년을 살았다 방세개 어릴때 세식구한방에 잤을때가 많이 생각난다 우리땐 대부분 비슷했다 사는게 거기서거기 찐부자집도 있었지만 뭐 그런갑다했지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았다 많이 생각나네 60계단치킨님의 댓글 60계단치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33 어릴적 저를 보는듯 하네요 얘기 하자니 눈시울이.. 지금은 잘삽니다 걱정마세요 어릴적 저를 보는듯 하네요 얘기 하자니 눈시울이.. 지금은 잘삽니다 걱정마세요 michael007님의 댓글 michael007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42 오랫동안 잊혀지지않을 듯...아니 평생 기억해야겠습니다. 오랫동안 잊혀지지않을 듯...아니 평생 기억해야겠습니다. 담담이님의 댓글 담담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46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눈에 먼지가.....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눈에 먼지가..... ginee649님의 댓글 ginee649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48 마음도 곱고 글도 참 배려있게 잘 쓰네요 마음도 곱고 글도 참 배려있게 잘 쓰네요 보배결초보은님의 댓글 보배결초보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50 하 시발 두번째 보는글인데 읽다보니 또 눈물나네 굥썩열 개색히 김거뉘 써글년 하 시발 두번째 보는글인데 읽다보니 또 눈물나네 굥썩열 개색히 김거뉘 써글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두두파파님의 댓글 두두파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53 이글을 두세번 본거 같은데 볼 때마다 글쓰신분의 따뜻한 마음과 그 알바생의 어른스러움에 눈물이 핑 돕니다... 이글을 두세번 본거 같은데 볼 때마다 글쓰신분의 따뜻한 마음과 그 알바생의 어른스러움에 눈물이 핑 돕니다...
데데한놈님의 댓글 데데한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3:58 가난은 철을 일찍 들게 한다던데 천천히 들어도 되는데.. 가난은 철을 일찍 들게 한다던데 천천히 들어도 되는데..
기혼자산다님의 댓글 기혼자산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29 어릴때 셋방살이 난 몰랐다 우리집이 가난한지 왜 1년에두번 해마다이사 고만고만한 방으로 10회가넘었다 동생엄마 나 세가족이라 그래도방두개셋방에 살았다 아버지?그때 중동에서 일하셔셔 12살 처음으로 빌라 그것도첫우리집 그집에서19년을 살았다 방세개 어릴때 세식구한방에 잤을때가 많이 생각난다 우리땐 대부분 비슷했다 사는게 거기서거기 찐부자집도 있었지만 뭐 그런갑다했지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았다 많이 생각나네 어릴때 셋방살이 난 몰랐다 우리집이 가난한지 왜 1년에두번 해마다이사 고만고만한 방으로 10회가넘었다 동생엄마 나 세가족이라 그래도방두개셋방에 살았다 아버지?그때 중동에서 일하셔셔 12살 처음으로 빌라 그것도첫우리집 그집에서19년을 살았다 방세개 어릴때 세식구한방에 잤을때가 많이 생각난다 우리땐 대부분 비슷했다 사는게 거기서거기 찐부자집도 있었지만 뭐 그런갑다했지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았다 많이 생각나네
60계단치킨님의 댓글 60계단치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33 어릴적 저를 보는듯 하네요 얘기 하자니 눈시울이.. 지금은 잘삽니다 걱정마세요 어릴적 저를 보는듯 하네요 얘기 하자니 눈시울이.. 지금은 잘삽니다 걱정마세요
michael007님의 댓글 michael007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42 오랫동안 잊혀지지않을 듯...아니 평생 기억해야겠습니다. 오랫동안 잊혀지지않을 듯...아니 평생 기억해야겠습니다.
담담이님의 댓글 담담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46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눈에 먼지가.....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눈에 먼지가.....
보배결초보은님의 댓글 보배결초보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1 14:50 하 시발 두번째 보는글인데 읽다보니 또 눈물나네 굥썩열 개색히 김거뉘 써글년 하 시발 두번째 보는글인데 읽다보니 또 눈물나네 굥썩열 개색히 김거뉘 써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