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분한 김부선 한동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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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룹님의 댓글
뭔가 이상한 아줌마가 눈을 치켜뜨고 쉰목소리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붙잡고 자꾸 자기가 캐스팅 보트라구 소리지른다..
1호선 종각서 청량리 사이에서 자주 본 할머니들 같다..
염병났다..세상이 말세다..
1호선 종각서 청량리 사이에서 자주 본 할머니들 같다..
염병났다..세상이 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