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탄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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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현경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교수는
"중국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투자 등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사드 이후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중국 환자가 몇몇 오긴 하지만 기대한 수준에는 미치지 못 한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998704
단현경, 미국명 앨리스 탄, alice tan
연세대 원주캠퍼스 의과대 졸. 2008년경부터 서울 삼성병원있다가
서울 강서 미즈메디병원으로 옮김.
아리랑TV, 중국CGTN 방송에도 자주나옴.
단현경과 단현명의 공통점은 미디어에 자주 나온다는 거임.
그리고 한국말 할줄 알면서 한국말하는 모습을 미디어에 안보여줌.
미디어를 이용하는 건지..좋아하는 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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