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라 앉는거 보는 듯 합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가만히 있으라."
"역풍이 우려된다. 가만히 지켜보자."
지켜보고 있으니 내란견들 내란수괴 다 풀려나고
탄핵 기각되고 있구만.
뭘 더 지켜보고 기다리란 말인가.
광장으로 헌재 앞으로 나가서 외치고 의견을 표출할 때입니다.
가라앉는 세월호 같은 이 상황에 방에만 앉아 있지 말고
헌재 앞으로 광장으로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