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특전사 천리행군에 동행한 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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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pd가 천리행군에 동행합니다
체력의 한계
특전사 대원의 손에 이끌려 올라갑니다
동행한 여pd는 하루 숙영후 다음날 포기했습니다
1990년대 중반쯤으로 보여집니다
독사복도 보이네요
예전 성남 행정학교에서 후반기교육시절 특전사령부.707.3공수.육군교도소,국군체육부대가
근방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흑복을 입은 특전사 여군을 그때 처음 봤는데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동 사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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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님의 댓글
나라지키겠다교 이렇게 힘들게 훈련하는 군인들을 윤석열은
비상계엄이라는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고
이후에는 부하들 핑계로 일관했음
사형이 정답임
비상계엄이라는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고
이후에는 부하들 핑계로 일관했음
사형이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