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핸즈 수리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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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와 블루핸즈에 시간내서 들어갔는데..수리후 당일은 문제를 못느꼇습니다.
그리고 2틀째 아침부터 펄럭펄럭 소리가 핸들를 돌릴때마다 나서
흙받이가 떨어졌나 했습니다. 그리고 퇴근중 주위차들이 빵빵 하고 날리를 쳐서 집에가서 확인을 했더니 타이어 볼트가 다 풀려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블루핸즈에 전화를 했더니 업무시간이 끝나버려 전화를 안받아 난감 했습니다. 당연히 택시비는 주겠지 하고 오후에 1번 다음날 아침에 한번 택시를 탓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연락해 연락했더니 죄송하다 히길래 됐고 빨리 고쳐서 회사로 가져와라 했습니다. 그리고 3시간후 가져왔습니다. 내가 택시를 탓다고 택시비를 달라고 했습니다. 블루핸즈 영업사원이 금전적인 지원이 안된다.
엔진오일 1회권 드리겠다. 그래서 난 거기다신안갈꺼다.
택시비나 달라고했니다. 또 금전적인 지원이 안된다고했습니다.
열이받아서 일단 가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1시간 후 연락이와서
위에 보고했는데 금전적인 지원이 안된다. 엔진오일 1회권 등록해드릴테니 교체하고 가세요. 이런 말을 듣는순간 열이 너무 받았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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