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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공장 글보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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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장하곤 인연이 없어서 들어가본적은 읎구효

 

타이어공장은 들어가봤.섭니다.

 

고무냄새가 진동하고 

 

보안이 빡세서 사진찍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은 못되던 ㄷㄷ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이라고는 그나마

자사 역사관밖에 없던대 말입니다.

 

 

하물며 타이어공장도 이런데

그 스티커니 뭐니 별거아니란 뜻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 보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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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IMPPIPE님의 댓글

저는 컵라면 공장 들어가봤습니다.
 
 생각보다 위생관리가 엄격하더군요
 
 거의 반도체 크린룸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라면냄새는 안나더군요

증기징어님의 댓글

타이어회사가 골프공도 만든다는것도 그때 첨 알았...
 화학의 위대함을 그때 느꼈네요 ㅎㅎ

용산딸잽이님의 댓글

담배 만드는 공장 가봤는데
 
 그.... 니코틴 누린내가 진동
 
 우웩!!

증기징어님의 댓글

ㅗㅜㅑ 담배공장도 냄새 장난아니란 얘긴 들었습니다 ㄷㄷㄷ
 타이어공장은 제몸이 안좋아지는게 계속 느껴지더란;;

키아크나인님의 댓글

창원에 참치캔 만드는 회사 갔다가 6개월동안 참치캔 못먹엇읍니다 ㄷㄷㄷㄷㄷ

올뉴밀몽이님의 댓글

현대 부품공장 날품팔이 가봤는데
 한쪽구석에 쌍용차부품도 만들더란,,,
 체어맨w.코란도c 봤네여
 -
 스티커 붙이고들어가고 나올때 확인합니다
 여분이없어서 혹시나 뜯길까봐 긴장했네여

증기징어님의 댓글

상식적으로 공장내부에 사진촬영한다는게 말도안되는짓인데 그걸 대놓고 찍는사람이있니 어쩌니 얘기하는 양반들이 있어서 ㄷㄷ 찌라시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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