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없을 때 눈 잠깐 붙이는게 나중을 위해 좋은거라면 그거야 조직장 재량에 따라 허용 가능하다 칩시다
근데 어느 한명의 수면 때문에 다른 이의 업무에 부하가 걸린다면 그건 대놓고 태업을 하는거고 제재가 가해져야 하는게 지극히 당연한거쥬
너무 당연한거라서 새삼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냥 한번 끄적여봄ㅎㅎㅎ 아 참고로 전 점심시간에 회의실 의자에 퍼질러 앉아서 눈붙입니다ㅎㅎ
p.s: 휴가중에 봅질하다 보니 려성듀오 애즈원의 멤버 한분이 하늘의 별이 되셨네요ㅜㅜ 고2때부터 시작해서 20대 초반까지 좋아해왔던 가순데 어찌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