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도올에게 단죄에 대하여 묻다.

이재명 전 대표는

두 분의 말을 잘 새겨

들어야할 듯.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훗날 참극을 부름

단죄 = 싹 다 조져야한다

법대로만 해도 단죄 가능. 문과 검사, 판사들이 법대로 안 하니 문제지.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에게선
절대 볼 수 없는 고품격 토론.

단죄 후 죄의 무게를 가려서
용서가 맞죠.

다 죽여 제발 다 개씨발 국힘

이재명의 장점 중 하나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있음에도 눈과 귀를 열어두고 있다는 것.
그 신념 또한 불협과 타협하지 않는 것.

윤석열같은 폐급에 똥파리가 꼬이듯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많은 인재들이 모일 듯.

내란범 윤석열이 썼던

일거에 척결은 이럴때 쓰라는 말

아주 조그만 협력이라도 했을땐 가차없이 모두 색출 단죄!!

썩은 살은 잘라내야 새 살이 돋는것처럼
내란당, 사법부, 언론
전부 싹 조지고 가야됩니다

뭔 훗날을 찾냐 지금 보고 이소잖아

심우정 딸래미랑 아들래미 처리 안 되는거면 조국은 815 사면 받아야 마땅함
굥거니 장모는 특사해야함~ 특별 사형!!!

일제 청산을 못해서 후손들이 고생하는겁니다. 단죄할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