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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악용한 전통시장 내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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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엔 채소 야채류를 다른데 비해 상품도 변변찬은데

가격은 대파한단값이 3배 쯤 뻥튀기해 

모른척 그냥 왔는데

오늘은 공산품 값도 편의점 값이라

햐  ㅡㅡㅡㅜㅠ

가격이야 파는 놈 맘이지만 편의점 가격으로 판매할줄이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소형 슈퍼지만 싼가격에 질좋은 신선채소류등을

구비해놔 손님이 많았습니다

그참 사장놈 면상한번 보고 한소리 할려했더만

케샤랑 직원만 있어 말해봐야 그렇고

야마리 없는 놈은 꼭 이럴때 표시가 납니다

누가 사업가가 아닌 장사꾼 아니라 할까봐

 

*사업가 와 장사꾼은 꼭 이렇게 다른게 표시가 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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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구녕의힘님의 댓글

지들 위해 해주는건데...
 
 ㅂㅅ짓거리를 하는거 보믄...
 
 다음에는 곡소리 내도 개소리라고 봐야...

s다온바라기s님의 댓글

별로 비싸게 아니네요 대형마트랑 비교해서 비싼 거지 소형마트이면 정상가격입니다
 공산품은 대형마트랑 입점가격이 다릅니다 비쌀수밖에 없어요

개보리냥루루님의 댓글

늘 카스 500미리 4캔들이 사는데 가격이
 11.000원해 2개만 낱개로 가져왔습니다
 그런 꼼수를 대체적으로 머리써 만들어 놨고 가격이 대형마트처럼 싼가격에 팔았습니다 늘 이곳도 이용하고 다른큰 매장을 이용하니 금액을 잘 알고 있기에 말합니다.

왜안대는데님의 댓글

동네 배달 국밥집들도 가격 천원에서3천원씩
 다올렸네요
 
 개호러 잡놈들 쫄딱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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