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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민폐 끝판왕…주차장서 소변보는 화물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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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청남대 휴게소에서 

화장실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화물차 기사가 주차장 한복판에서 

차 문으로 가린 채 소변을 보고,

심지어 차 창문을 열고 쓰레기까지 버리는 모습입니다,


불과 몇 발짝만 걸으면 화장실이 있는데...

걷기싫어서 저러나..


이런 사람들이 운전하는 차량은

블랙리스트에 등록해서 전국 모든 휴게소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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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자가도님의 댓글

신고포상금제가 시급합니다.
 벌금 300만원 때리고 신고자에게 포상금 100만원 지급

폴리주스님의 댓글

에이 더러운 새끼 지 신발에 다 튀어서 저러고 차 타면 찌린내 엄청 날텐데
 드러븐 종자

ICHKIE님의 댓글

지차에 싸는건가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이런거보면 중국 욕할 것도 없어요 ㄷㄷㄷ

드라칸님의 댓글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지들 스스로 귀천을 만들고 있죠
 안그런 사람도 많지만 대표적으로 딸배,화물차 기사

태양사신기님의 댓글

지 좃 자랑하는 병신새끼입니다.
 지 오줌이 지 바지에 신발에 다 튀고, 만진 손 씻지도 않고 밥 쳐 먹고 기물 만지고 더러운 종자입니다.

902꼬붕님의 댓글

내가 봤으면 얼렁 가서 폰으로 영상 찍었을텐데, 뭐라하건 말건 죠시랑 차번호랑 다 찍고 약올리고 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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