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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를 뒤흔들었던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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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소맥은칠점이도님의 댓글

-32도에 동작하는 부품은 일반 부품에 10배 가격일텐데, 그래도 95만원은 심했다.....

막걸리찬가님의 댓글

국방비 빼먹는 매국노는
 
 전시 이탈한 자를 처벌한
 
 성웅 이순신처럼
 
 벌을 줘야함
 
 斬 刑

구름대왕님의 댓글

러우 전쟁초기
 러시아 고전한 이유도
 군납비리 때문이랍디다.
 푸틴친구, 친척들이 러시아 방산 군남을 꽉 잡고 있어서
 실제전쟁 터지니 발사안되는 미사일도 있고
 탱크반응 장갑안에 벽돌이 들어있고 그랬다함.
 군납비리, 방산비리 척결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함.

MrGom님의 댓글

tbs시절 뉴스공장에서 나왔던 얘기였는데..
 
 군대 수통이 아직도 6.25 시절 수통이 수두룩 하다
 근데 수통이 없어서 못 바꿔주는가???
 아니다.. 수통 새거는 있다.
 
 있는데 안 바꿔주는 것 뿐!!
 
 그때 그 방송 듣고... 나 때는 그러려니하고 넘겼지만 우리 애들도 여태 6.25 때 수통쓴다고???
 
 욕을 욕을....!!!

역삼동중년초보님의 댓글

95만원짜리 포병용 USB 는 비리가 아닙니다.
 
 양산된 제품을 구매한게 아니라
 포병지휘차량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구동됨과 동시에
 아군 부대의 화력현황뿐만 아니라 적 포병의 도상제원 등을 포함하는
 장비가 필요한데 그게 없어서 모 방산업체에
 군 요구사항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그걸 소량 시험 생산 요청한겁니다.
 
 그런데 ....
 실제 납품 가격은 60만원도 안되었는데
 2011년 9월에 송영선 의원이 언론에 발표한 자료는
 아직 가격이 확정되기 전 협상 단계에 기재된 95만원이 기재된
 너무 옛날 자료였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속아 넘어간 겁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글 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5471&rtn=/mycommunity?cid=b3BocjBvcGhxbm9waHIwb3BocWI=
 
 
 결론은 95만원짜리도 아니고
 군 요구사항에 맞는 양산된 제품이 없어서
 방산 업체에 개발, 소량 시험 생산 요청하다보니
 60만원이란겁니다.
 
 참, 갑갑합니다.. 갑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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