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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위증했다가 바로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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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원 : 최상목총리 휴대폰 교체한적 있습니까?

최상목 : 없습니다.

정청래 : 장경태의원실에서 sk측에 자료제출요구한 결과

12월7일날 변경했다고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까?

최상목 : 계엄이후인지 아닌지 기억이 안나서 고장나서 교체했습니다


시발람아 그게 교체한게 아니냐?

경제부총리라는 작자가 4달전기억도 못하고

미장으로 돈이나 쳐벌고있고

국회나와서 선서해놓고

대놓고 위증해버리네

얼마나 나라법이 ㅈ같으면 이런식인거지

최상목.한덕수.김현태 이런작자들은

필히 대선후에 깜빵 보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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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바지사장님의 댓글

범죄혐의 앞두고 핸드폰 교체하고 기존 핸드폰 폐기하는 거 범죄은닉으로 무조건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비밀번호 안 푸는 놈들도 범죄 은닉
 이거 꼭 법제화 해야 한다.

롱슈마님의 댓글

와 개새끼~ 대놓고 거짓말하는거봐라.
 걸리니까 또 어버버버 하면서도 인정하라니까 또 인정하기싫어서 집에 폰있다고 개소리. 그러다가 또 위증죄 처벌조항 읽어주니까 그때서야 예 인정합니다. 이지랄.
 이건 ㅅㅂ 안걸리믄 끝까지 오리발이라는게 입증되었네. 알고는 있었지만 이리도 인간 쓰레기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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