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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방파제, 자기 집처럼 점령한 무개념 캠핑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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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영덕 방파제에서 찍힌 모습입니다.

이젠 차량 진입 금지 구역인 방파제에 텐트까지 치고, 

무려 3일 동안이나 자리를 차지하고...


방파제를 자기 집 앞마당처럼 사용하네요. 

지저분하게 저게 뭡니까. 

돈 내고 정식 캠핑장 가서 편하게 즐기면 될 것을…


무개념 캠핑족들 큰 문제입니다. 

산과 들, 바다가 다 앞마당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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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탁탁탁우읏하님의 댓글

저런것들 양산을 독려하는 행정시스템, 법은 있으나 좃꼴리는대로 하는 검판새
 
 뭐 이런게 유지되니 지키는 안하는 사람들만 바보되는 사회구조

독사존슨님의 댓글

아무도 신고를 안한 것인가? 하루도 아니고 3일을 어떻게 지낼 수 있지???

벌레만보면측은지심님의 댓글

붐비지 않는 캠핑을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돈을 많이 내고 싶진 않다........... 저것들의 마인드,

마구나까님의 댓글

영덕 해안도로
 
 정자, 전부 텐트 한개씩 들어가 있음.
 
 진짜 개새끼들은 지가 왜 개새끼인지 모름
 
 저런 종자들은
 
 쓰나미 들이닥쳐
 
 텐트만 남고 사람은 뒤져버려야 됨

암행단속님의 댓글

차 지붕에 뭐 올리고 다니는 것들 치고 이기적이지 않은 새끼들이 없음

코비B님의 댓글

캠핑이니 텐트니 갖고다니면서 캠핑장이외에 지역에서 자고다니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지나가다보면 하루종일 휴대폰만 처보고 시간되면 밥처먹고 뭐하러 민폐끼치면서 관종들처럼 사는지

semani님의 댓글

캠핑카  를 사고서  가장  기뻣을때........ 그  캠핑카 가  팔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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