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에 선생같지 않은 개같은(?) 선생들의 무자비한 폭력과 멸시, 차별 등의 횡포에 피해본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 선생에 대한 존경심은 존재하지 않고, 혐오의 대상으로 내 자식이 혹여나 나같은 부당행위를 당할까 네거티브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지금의 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진정한 참스승은 제 기억에도 없는거 같네요ㅠㅠ
아니 제발.. 비상식적인 학부모들을 말하는 글에서 옛날 기억을 되살려서 그 비상식적인 학부모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 좀 쓰지 마세요. 저 위의 행동들이 정상적입니까???? 백번 양보해서 자기가 옛날에 학교에서 피해를 받았다고 해서 지금 정상적으로 교육하는 본문의 선생님들에게 멱살잡고 저딴 말을 하는 것이 맞아요??
전교조 있음 모하냐 확실하게 이런거 민원접수 받아서 조직적으로 대응해야지 변호인써서 고소하고 개별몸빵하니까 스스로 가는거 아니니 다른 기관ㄴ도 그래 어처구니없는 불법적인 걸 개인이 감당하라고 하면 되냐 사적인 사람하고 마찰도 아니고 이해관계 학부모인데 업무성이잖아 보호좀하자 동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