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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참 힘들고 저 자신이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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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업자분들이 여기저기 공사를 너무 잘 해주고 가셨는데 콤프 집까지 너무 잘 지어주고 가셔서 요즘 고생 좀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어두운 곳에서 사부작 거려야하고 실내에 사용해야 되는 아이보리 피스를 구입 할 시간이 없어서 거래처 폐기물 형님 공장으로 향합니다.

 

이 형님네 공장으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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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괜히 골짝 골짝 거리는게 아닙니다.

 

요즘 이 형님과 골짝 동네 바이슨 사장님이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거래처 고물상 동생, 거래처 폐기물 형님, 상남자 장기에프 형님, 바이슨 사장님 국게에서 모르는분 없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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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사부작 거리기 위한 작업등 수령 완료.

 

폐기물 형님께 나중에 은혜 꼭 갚는다 말씀드리니 그냥 차나 잘 고쳐주고 싸게해주고 이딴 짓하면 죽인다고..

 

 제 값 받고 입고나 좀 잘 받아달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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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건축하고 남는 판넬에 작업비 25만원 추가 되어서 완성 된 콤프레샤 판넬 집.

 

하...진짜 단차 퀄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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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개판인것도 그렇고 이 판넬 집도 왜 기술자한테 맡긴 부분을 제가 마무리해야 되는건지...

 

자가 정비하는 분들도 아마 저와 같은 심정으로 별 수 없이 자가 정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돈 더 주고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얘기하면 개진상 취급에 고객 요구 사항대로 안 해주는...)

 

결국 다 뜯어서 단차 다시 맞추고 실리콘 도포하는데 갑자기 폭우가 내리네요 하...

 

날씨 마저도 저를 힘들게하니 참 힘들고 지쳐서 새벽 4시 쯤에 간이 침대에서 한 잔 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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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따라 유독 지치고 힘들고 저 자신이 참 처량하게 느껴지더군요.

 

어머니가 걱정을 너무 많이하셔서 간이 침대에서 취침하는 날에는 항상 모텔이나 사우나 간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합니다.

 

은행동식 얼라이를 위한 진입판은 설치 완료 하였는데 이 놈의 시저스 리프트가 계속 작동유를 소량으로 누출하는데 그게 정상이라기에는 참...

(은행동식 얼라이 1호 고객으로 국게 회원분 누군가 이미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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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시간 취침하고 간판 사장님 오셔서 기상해서 나가는데 아니ㄷㄷ 저기서 잔거라고요??? 하시며 놀라십니다.

 

그 와중에 골짝 가게 직원 시절에 연락처 드렸던 1호 고객님 아드님이 스타트 모터 교환 출장 의뢰를 하셨는데 상황이 애매해서 정중하게 견인 부탁 드립니다.

 

현장은 난장판에 리프트도 못 쓰는 상황이라 차를 입고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저한테 꼭 맡기고 싶다고 하시고 저를 찾아주시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기어 들어가 작업 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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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월세를 얻은 가게가 정말 위치기 너무 애매해서 서자 부품 가게에서는 배송을 안 해줘서 제가 직접 부품 가게 다녀옵니다.

 

일단 스타트 모터만 구매해서 왔는데  그 와중에 배터리 브라켓은 부식으로 짤려있고 배터리 터미널 단자도 안 좋아서 다시 부품 가게를...

 

우여곡절 끝에 무리 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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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고맙고 이렇게 미흡한 상황에서 입고를 받게 되어 시간 오래 걸려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니 이런 상황에서도 작업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셔서 감사하더군요.

 

고맙다고 사무실 블라인드 무상으로 해주신다는데 그럼 역으로 고객분이 마이너스라 비용 드린다니깐 절대로 안 받으신다고...

 

아무리 제가 현재 상황이 미흡하지만 지킬것은 지켜야 하기에 터미널 보호제 도포랑 터미널 고정 너트 조립 되는 부분은 차후에 고착 방지를 위해 시즈 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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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대충 저래서 대충, 이거 사용하면 단가 안 맞아서 생략...

아쉽지만 제가 속해있는 업종도 그렇고 다른 업종의 기술직분들도 대부분 그렇더군요.

 

저도 솔직히 터미널 보호제는 엔진 오일만 교환해도 모든 입고 차량 다 뿌려 드리고 싶지만 단가가 안 맞아서 진짜 찐 단골분들이나 위와 같은 상황에서만 사용하기는 합니다.

(이게 쪼잔하게 추가로 돈 더 받기도 그렇고 상황이 애매하다보니...)

 

차량 출고하고 콤프 집 실리콘 쏘는데 갑자기 또 폭우가 내리길래 이것저것 정리하고 밤에 간판 불 점등 한 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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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에 맞는 파란색 간판...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간판 달려있는 모습을 보고 참 좋아 하셨을텐데 하늘에서라도 보고 계시겠죠.

요즘따라 아버지가 자주 생각납니다.

 

요즘 골짝을 매일 작업복만 입고 다니는데 어제는 필답형 시험을 보고와서 몇 달만에 사복을 입고 외출 했습니다.

 

인력 공단 직원분 안내를 받아 간신히 입실 시간 전에 들어갔는데 인력 공단 처자분들이 미인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이편 단심이기에 후려치시는 분과 긴 다리의 그 분 뿐이지만 저의 부족함을 알고 있는데 아직 휴스턴 사이드 킥을 처맞고 싶은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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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과는 가게 준비로 공부를 전혀하지 못 했던 상황에 새로운 기출 문제가 반전으로 제법 나와서 처참한 점수라 실기 시험은 그냥 포기할까 생각 됩니다.

 

어서 하루 빨리 그만 준비를 끝내자 간다! 라고 외치고 장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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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픈도 못 했는데 예약이 제법 잡혀있어서 참 난감하고 골짝 동네에 오...절마가 전에 골짝 가게에서 일 했었던 유명했던 글마군...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전 차종 수리 고자로써 부담 됩니다.

 

골짝 동네 3인자 정비사를 향해가는 길이 멀고도 험할텐데 시작조차도 힘드네요.

 

모든 국게 회원분들은 준비하시는 모든 일 잘 풀리시길 바라고 밀린 댓글이 너무 많고 바빠서 모든 댓글에 추천만 눌렀는데 이해 부탁 드리고 제발 베스트 좀 그만 보내세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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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왕반짝님의 댓글

저도 예약대기 걸리고 싶은데..ㅎㅎ
 쪽지로 연락처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스게블PD님의 댓글

저의 품에 안기게될 무기스 JA도 처량해보이는 사진이네요 ㅠ 기운내시기 바라며, 개업이벤트만 기다립니다. 윈터가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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