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같은 커뮤가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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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베스트에 올라오는 부모님들과 관련된 글을 보면 참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비록 당연히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앞으로 살면서 마추질 일 없는.. 그런 형님들 아우님들 투성이지만서도 글로 마음으로 표현할 수 없는 삶의 공감대를 느끼곤 합니다..
조금 오바스럽게 표현하자면 나보다 형님인분께는 술 한 잔 얻어먹고 싶기도 하고 나보다 아우님께는 국밥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 말입니다.
그런 사소함이 우리들의 삶에 이따금씩 감정적인 부분을 긁어주는 그런 기분이요
보배라는 커뮤니티를 떠나서 그냥 이렇게 저 깊은 내 마음속 응어리를 끌어올라오게 하는 그런 무언가..
위와 같은 감정이 대한민국을 함께 살아가는 동질감을 주는게 아닌지...
이제 이 올해의 폭염도 곧 추억처럼 사라지겠죠..
유난히 덥다면 더웠던 올해 여름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 어느 한 여름 추억속의 한 장르처럼..
형님들 아우님들 모두 박터지는 대한민국이지만 원하는바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불토에 술 한 잔 먹다보니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썻네요..
괜찮으시다면 추천 한 번씩 눌러주세요^^
사랑합니다 ..
이제 다가올 선선한 계절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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