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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데 모르는 할아버지가 커피한잔만 사달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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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외진 골목 상권을 걸어가고있는데

처음본 할아버지가 갑자기 저에게 손짓하면서

커피한잔만 사달라하였습니다

무슨소리인지 순간 멈칫했는데

 

알고보니 바로앞 무인카페에서 커피좀 사달라는것이였습니다.

들어가보니 할머니가 앉아계시고 아메리카노를 드시고싶은데 키오스크에서 몇분정도 해보다가 선택해서 주문하려는데 카드 넣는곳을 못찾아서 계산을 못하시고 계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카드를 주시길래 옆에서 키오스크 결제하는거 알려드리고 커피 가져다드리고 카드 건네니까 제껏도 한잔 뽑아 마시랍니다.

그러면서 키오스크탓을 하기보다는 아 그걸 몰라서 내가 못했네

알려줬으니 이제 앞으로 할수있겠다하십니다.

 

저는 음료는 정말 괜찮다고 하고 키오스크가 익숙치않아 어려우실수있다하고 좋은시간 되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키오스크가있는 매장들을 가끔보다보면 어르신들이 헤메고있는걸 가끔 봅니다.

그럴때 먼저 다가가서 뭐 안되시면 도와드릴까요 하고 먼저 이야기를 하는편입니다.

30년뒤 나도 똑같이 도움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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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자가도님의 댓글

어르신들을 위한 음성서비스가 있으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해봅니다.

유리알유희님의 댓글

선한일하셨습니다. 요샌 키오스크도 자주 안가던 곳은 주문방법이 아예 다를만큼 익숙치 않은 거 같아요
 적립이나, 할인이 다 다르니 뭐 팝업 뜨면 괜히 뜨끔하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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