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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놈 살려주니 내보따리 내놔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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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동네에서 유기견이 보여 밥주고 물 먹였더니 이제 책임지라고 막 드러 눕습니다.

 

집에서 안나가네요.

 

주민센터 물어보니 키우던 분이 요양원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윗동네 개들이란 말도 있던데

2주가 지나도 찾는 주인이 없네요.

 

보일때 마다 밥 좀 챙겨주고 물챙겨 줬더니 이젠 집까지 따라와 막 드러눕고 안나가네요.

 

이일을 어째야 할런지...

 

친구까지 데려와 두마리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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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햇빛속으로님의 댓글

첨엔 손만내밀어도 전주인에게맞은건지 그냥 다른사람이게 맞는건지 도망가고 짖던 놈들인데 오늘은 대문열어뒀더니 갑자기 본진털이를 하고선 저래 들어 누어버리네요.

진짜싼마이님의 댓글

일단 배깔고 누었으면 게임끝이죠 ㅋ
 
 간택 축하드립니다.

햇빛속으로님의 댓글

신고해서 입양안되면 안락사 될까봐서...고민이네요.그래두 2주간 정이들어 그런지.고민스럽네요.

햇빛속으로님의 댓글

자기집처럼 저리 편하게 자는놈은 난생 참 보네요.맘이 짠 합니다.

coId님의 댓글

고민이 많이 되시긴하겠네유,,
 상처가 있는 제가 뭐 해드릴말은 없는것같읍니다 ㅜ

햇빛속으로님의 댓글

일단 사료랑 용품 몇개는 급한대로 쿠팡했네요.먹이고 씻기기는 해야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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