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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계엄 시절 특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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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12월 3일 5,300만원 특활비를 집행했다.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억원 정도를 추가 집행했다.

이걸 집중적으로 밝혀야 한다.

온나라가 난리통인 사흘 동안 4억원 가까운 돈을 어디에 썼을까?

집 사는 것도 아니고 혼자 쓰기엔 너무 큰돈 아닌가?

검사들 떡값이냐...  군인들 빵값이냐?  기레기 짜장면 값이냐?

그도 아니면 이 기회에 설마 삥땅이냐?

그래놓고 때려치면 그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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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복받은년님의 댓글

능력 안되는 놈을
 
 그자리에 박아 놓는 것은
 
 써 먹을 곳이 있기 때문이다.
 
 
 ㅡ전우용님 글에서 본듯 합니다.
 
 
 잘못 되면, 전부 니 잘못.
 
 범죄를 사생활로 퉁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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