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빠른 모텔 사장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댓글 8
지발도와주세요님의 댓글
더러운놈들이네요..
현재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압수한 1억6,500만 원의 현금 중 5,000만 원 상당의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소위 높은분들 봐주기식으로 수사하고 압수물조차 은폐 조작하는 정황히 속속히 들어나고 있는 과정에 서울에 있는 수십개의 경찰서가 공문서인 기록물목록을 허위로 작성하고, 정보공개청구에 이를 근거로 ‘기록부존재통보’를 위장하는 관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A827203677C4385E064B49691C6967B 바쁜시간이지만 소중한 동의 부탁드려요.
현재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압수한 1억6,500만 원의 현금 중 5,000만 원 상당의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소위 높은분들 봐주기식으로 수사하고 압수물조차 은폐 조작하는 정황히 속속히 들어나고 있는 과정에 서울에 있는 수십개의 경찰서가 공문서인 기록물목록을 허위로 작성하고, 정보공개청구에 이를 근거로 ‘기록부존재통보’를 위장하는 관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A827203677C4385E064B49691C6967B 바쁜시간이지만 소중한 동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