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

하느님이 저렇게 말도 안되게 큰 우주에서 오롯이 지구에만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진짜 신뢰가 엄청가는 소설책(성경)이네요.

성경은그냥 맹신이죠

어딘가에 생명체는 반드시 있다.

없을수가없지

창조는 개풀뜯어먹는 소리죠
하나님도 예수?
다 똑 같은 우리와 같은 우주공간의 먼지와 같은 일부분이죠

저도 궁금합니다.
진짜로 믿고 있는지요?

소설이죠

외계인이 멀어서 못오는거구나

내가 하느님이라면 20리터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모래를 가득 채우고 그중 모래알갱이 하나에만 생명체를 창조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게 곤충이더라

뭐 그런 얘기지.

저런거보면서 천국지옥을 논하는건 참

지구는 평평하다고 빼애애액~~~
큰일입니다... ㅡㅡㅋ

갑자기 하느이야기가 왜나옴? 우주가 탄생한거랑 기독교랑 뭔 상관이라고...ㅡㅡ^

저게 우리 몸속의 세포 하나일수도.

내가 이래서 빅뱅이론을 불신함

백번 양보해도 지구인중에도 개독들만의 여호와일듯

지금 성경을 쓰면 다르게 썼을 듯. 이 세상에 대한 해석이니.....

갑자기 여자친구 은하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