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팡에서 최근 며칠 일해 봤는데요.. 느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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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ㄳ끼 집단입니다.
ㅎㅎ
같은 급여 주면서 여자는 쉬운일 시키고 남자는 일명 '워터' 및 '허브'일만 시켜요.
여자는 저런 거 안시키고 바코드 찍는 일이나 포장일 내지는 세척일 주로 하고요.
첨에는 물론 남녀 모두 선택권이 있어요.
저도 출고가 좀 낫겠다 싶어서.. 출고 포장일을 했죠..
10분 쯤 지나니깐 아니나 다를까 바로 남자 셋 하면서 고르더니 워터일(상하차일) 바로 투입 시켜요.
매일 같았어요.
진짜 ㅈ같아서 이제 쿠팡 안나갑니다.
미쿡에 인종차별이 있다면 한쿡에는 남녀 역차별이 존재하는데요..
결론은 부지런히 이력서 내는 수밖에는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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