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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기 짝이 없는 이나겹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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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판 TV에서 후보자들간 토론도 시작되었는데 지대한 꿈을 안고 띄운 개헌풍선은 한 순간에 바람 빠져버렸고, 반명 빅텐트는 좀처럼 세워질 기미도 안보이고, 함께 하자고 어렵사리 내민 손 맞잡아 주는 이는 눈에 띄지도 않고, 한동훈 키높이구두만도 못한 관심도가 애처럽기 짝이 없네.

그저 이재명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대하고 있지나 않은지. 기레기들 카메라 앞에서 비굴하기 짝이 없는 억지미소나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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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아이키세이드님의 댓글

전라도에서 10% 대로 낙선했으면 더 이상 정치인이 아닙니다. 무시하세용

현샤인님의 댓글

그래도 이름이라도 남길 기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추악한 뒷방 늙은이, 윤석열 당선의 공신 정도로 기억 될듯

꿈차오름님의 댓글

그냥 정계에서 꺼져 주는게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라는걸 본인만 모르는듯

블랙나잇님의 댓글

근엄 낙엽옹...  그냥 취로사업이나 다녀라... 하등 쓸모없는놈.

적도의꿈님의 댓글

일신의 영달을 위해 동지들 등 뒤에서 총쏘고 칼 쑤셔넣은 일제의 하수인 매국노와 다를것이 무엇인가.

법과원칙공정과상식님의 댓글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이름 들어가기나 하나요? 그냥 정의당 맞먹게 존재감 없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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