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찰스 커크를 추모했다 잽싸게 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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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진서연, 최준용에 이어서 원더걸스 출신 (민)선예도 찰스 커크 추모글을 올렸다가 빛삭 했는데요. 최준용은 뭐 누구나 다 알듯이 윤석열을 지지했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을 대놓고 밝혔으니 찰스 커크를 추모 한다고 해서 별 타격은 없을 겁니다. 그에 비해서 최시원, 진서연, 선예는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수 있어서인지 삭제를 했네요.
최시원, 진서연, 선예의 공통점은 독실한 개신교 신도라는 점인데요. 어제도 말했듯 자신들의 의견 보다는 찰리 커크가 미국의 보수 개신교도 였다는 점과 다니는 교회의 분위기에 휩쓸린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최시원이나 진서연은 뭐 그렇다고 쳐도 선예는 뒤늦게 다들 이상한 분위기 감지하고 썼던 추모의 글도 삭제한 상황에서 새로 썼다는 것이 황당합니다. 아마 교회에서 무슨 얘기를 듣고서 감동(?) 받아서 썼다가 분위기 싸함을 감지하고 지운게 아닌가 싶은데요.
한국 가톨릭이 민주주의가 위기에 닥칠 때 마다 나서서 민중들의 편에 서는 모습을 보며 개신교에서는 종교가 왜 정치에 나서냐며 세속적이라고 욕을 했지만 사실 알고보면 개신교가 더 정치적이고 정치적 비리에도 많이 얽혀있죠. 거기다가 개신교 파생 사이비들도 설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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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Noname님의 댓글
개독과 알라는 다를 바가 없다.
한국에서 추모한다는 것들은 커크라는 놈이 자기들과 똑같은 개독이라는 이유 뿐이다.
이게 얼마나 소름끼치는 것인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개독이라는 이름 아래에선 어떤 이성적 의미도 가치도 사고도 판단도 없다.
개독의 할렐루야는 알라후아크바르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다행이 알라는 그럭저럭 방어중이지만 개독을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은 폭탄을 짊어지고 사는 꼴이다.
개독이 아닌 진짜 기독교와 천주교가 그들과 맞서줘야 하지만 과연 그게 될 지는 의문이다.
진짜 기독교는 대부분 가난해서 돈이 없고 조직이 없다. 천주교는 사제들이나 신도들이나 선비같은 체통을 버리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이 나서야 하는지는 간단하다.
다른 이들만 나서면 종교탄압이니 뭐니 성전이니 뭐니 순교니 뭐니
하며 알라후아크바르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아니 총만 없을 뿐 이미 벌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그럴리가 있겠냐는 생각은 매우 나태한 생각이다.
잘 생각해보라, 특히 짜장놈과 탬버린 이후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집단세뇌와 집단정신병을 가진 그들에게 불가능은 없다.
한국에서 추모한다는 것들은 커크라는 놈이 자기들과 똑같은 개독이라는 이유 뿐이다.
이게 얼마나 소름끼치는 것인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개독이라는 이름 아래에선 어떤 이성적 의미도 가치도 사고도 판단도 없다.
개독의 할렐루야는 알라후아크바르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다행이 알라는 그럭저럭 방어중이지만 개독을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은 폭탄을 짊어지고 사는 꼴이다.
개독이 아닌 진짜 기독교와 천주교가 그들과 맞서줘야 하지만 과연 그게 될 지는 의문이다.
진짜 기독교는 대부분 가난해서 돈이 없고 조직이 없다. 천주교는 사제들이나 신도들이나 선비같은 체통을 버리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이 나서야 하는지는 간단하다.
다른 이들만 나서면 종교탄압이니 뭐니 성전이니 뭐니 순교니 뭐니
하며 알라후아크바르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아니 총만 없을 뿐 이미 벌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그럴리가 있겠냐는 생각은 매우 나태한 생각이다.
잘 생각해보라, 특히 짜장놈과 탬버린 이후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집단세뇌와 집단정신병을 가진 그들에게 불가능은 없다.
FerrariTGV님의 댓글
뭐 기독교, 카톨릭, 이슬람, 불교를 떠나서 종교는 정치에 개입 좁 그만해라... 종교는 종교로써의 역할만 수행하면 누가 무러하겠냐... 특히 기독교... 정신 차려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