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올립니다.. 혹시 도움주신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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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결국은 속아서 돈만 보내고 바보 소리 들은 바보 선배중 한명
입니다.
오늘 도움 주신 사람은 저녁 16-20시 사이어 수원 북수원 온천 남자 사우나에 계신분입리다. 17시 넘어어 세신사분한테
키를 맡기고 사우나.온탕에 있다가 세신사 분한테 시간 여쭤 보러 가다가 세십 입구에서 미끄러져서 잠시 혼절 했던 회원입니다.
그 분이 현장에서 상황인지 해주시고 119전화해 주시고 가는 모습까지 챙겨 주셨내요.제가 그때는 이렇게 가는구나 하고 혼자 겁먹어서 말도 못드렸습니다 동수원 병원 응급실 가서 시티는 다행히 이상 없는데 두상 엑스레이에 골절이 있는거 같다고 입원하라 하라 하는걸 21일 신경외과 예약만 하고 왔내요..
혹시라도 인사는 드리고 싶은데 아예 답이 안나와 감시 게시판에
올려봅니다[email protected]
전번은 0101.3799.751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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