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자메이카 운동회 근황

작성자 정보

본문

학부모 참여 학교 운동회에서 압도적인 스피드의 학부모가 전세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계적인 여자 육상 단거리 스타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9·자메이카)였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9

일반오리님의 댓글

경기장 아닌데서 일반인 복장으로 저러니 더 멋있어 보임

코오오님의 댓글

메탈리카 딸 유치원 공연해준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싱싱불어라님의 댓글

나머지 2,3,4,5,6등도,,  한국 운동회에서 달렸으면, 전부 1등감..

노란피아노님의 댓글

작년 막내아들 유치원 운동회하는데 여자 릴레이에서 동남아 아줌마한분(20대로 추정) 압도적인 실력으로 한국인 아줌마 모두 압살 ㅋㅋ. 맨마지막 주자였는데 3등 출발 1등 골인. 소리치며 박수치다 마눌에게 한소리 들었음.

콜라는코크님의 댓글

아니 어머니...이건 반칙도 적당히라는게 있는데...아...왜 남의 집 애들 기죽이고 그래요.

누구니넌님의 댓글

자자 연필 한세트 아님 공책 10권 상품 ~~~ 참 손에 도장 받아가야지
전체 13,048 / 4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3,628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