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깨문에 뒤집어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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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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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조회 | 9 댓글 | 31 추천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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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 경영지원 20대 경리 1명 임신
경리왈 범인은 사장아들로 밝혀 임신 기간때 유급휴직함.
현재 육아휴직까지 총 1년 8개월을 출근안하고 급여다나감
심지어 진급 및 급여 350으로나갓음..
개인사업자라서 지맘대로함..
여기까진 흔한 좃소 백두혈통이야기라 들리겠지만 지금부터 레전드
근데 애기가 목왼쪽에 큰 점이있었대
이걸보고 의야했던 사장님이 아들한테 친자검사 지시
친자검사결과 불일치
회사사장 극대노하여 20개월치 월급과 들어간돈 토해내라고 난리
그도 그럴게 월급뿐아니라
병원비(인큐베이터잠깐있어서 수천깨졌다함)
산후조리 최고급으로 천만원이상등등
이거 전부 사장이 지불했었음
월급도 20개월간 월당 350나감 7천..
엄한놈 핏줄 살리고자 좃소사장돈 2억쓴거임ㅋ
근데 더웃긴건 경리가 퇴직금까지 달라하고있고
(진짜 미친건가ㅋㅋ..)
사장아들한테 말한게..찐 아빠가
우리회사 직원중 한명이라는 썰이잇음
누굴까? 지금 궁금해 미칠것같아 일이손에 안잡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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