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낚시밥 던지는 홍장원 작성자 정보 장모처남낀부부사기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05 15:11 컨텐츠 정보 230 조회 목록 본문 홍장원이 비상계엄당시 뜬금없이 "이번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라고해 의아했다고 하는데 자승분신 당시에도 "대통령, 자승스님 입적에 대공용의점 있다고 해" "밤중에 국정원 요원 70-80명 현장 출동"지시를 조태용국가안보실장에게서 받았고 그때도 좀 의아해 했다는군요. 이때는 조태용이 국가안보실장이고 홍장원이 국정원장 직무대리였다는데.. 뭔가 있긴 있네요. (정규육사를 나와 블랙요원으로 목숨걸고 일한 나를 개차반 취급해? 윤석렬 넌 이젠 죽었어) ㅎ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