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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감추고 싶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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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비키


에도시대 때 너무나 높은 세금으로 인해 갓난 아이들을 태어나자 마자 죽여버림


사토 노부히로 < 경제요록 >에 따르면 치바현에 10만의 농가가 있었지만


매년 3~4만의 아이들이 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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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가 기록한 <일본사>에도 이 마비키가 기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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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죽여놓고도 신에게 돌려줬다고 생각하는게 당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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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바스테야마

 

마찬가지로 너무나 높은 세금으로 인해 늙은 부모를 갖다 버리는 우바스테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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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나라야마 부시코 라는 영화


우바스테야마를 영화 소재로 써서인지 일본에서는 자체적으로 언급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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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육


일본은 과거부터 인육을 해왔는데 이 그림은 텐메이 대기근 당시


인육을 먹는 일본을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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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 대통령 부시도 참전 당시 포로로 인육으로 먹힐 뻔했고


실제 미군 중에 인육으로 먹힌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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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분노한존슨님의 댓글

쟤들은 문명이 조금이라도 적용되야 쓸수있는
 단어인 야만인도 아니고 미개 그 자체였지
 괴물 역할로 나온다면 분장이 필요없는 하관과
 치열, 어딘가 염색체 이상으로 태어나는 다운같은
 생김새가 많은건 인육섭취와 근친 때문이고..
 한때 혼혈 정책을 적극 추진했던게 그런 이유

쎄지자커지자님의 댓글

저 우바스테야마를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에는 있지도 않은 고려장이라고 변신시켜 한민족을 천하의 불효막심한 민족으로 폄하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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