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진전자 노조위원장 출신 부인을 만나
서울대생 위장취업 김문수는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두분다 유명한 노동운동가입니다.
그랬던 두분이 부창부수로 변절합니다.
"기업 없이 노동자 없다."
그럼 노동자 없으면 기업은 존재합니까?
기업가는 작은 잘못과 실수에 처벌하면 안되고
노동자는 작든 크든 엄하게 처벌해야 된답니다.
이런 자가 윤석열 정부 고용노동부 장관입니다.
삐뚤어진 노동관과 기업관을 가진 부부 이야기입니다.
노동자에게 김씨 부부는 윤씨 부부 보다 더 가혹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