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복음
오늘의 한 줄

바퀴를 쫓는 발걸음

돌고 도는 테마를 다 먹겠다고 매번 옮겨 타는 것은 흐름을 타는 게 아니라, 남이 비운 축제의 뒤처리 당번을 자처하는 짓이다. 순환매 장세에서 가장 먼저 지쳐 쓰러지는 사람은 언제나 남의 불꽃을 쫓아 뛰는 추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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