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복음
오늘의 뇌동복음

상따의 문지기

뇌동복음 상따서 9장 11절. 닫혀가는 천장의 문틈으로 뛰어들며 축제의 주인공을 꿈꾸었으나, 문이 굳게 잠긴 뒤에야 자신이 성벽 꼭대기를 지킬 문지기였음을 깨닫느니라. 잠긴 자물쇠 앞에서 기적을 빌지 말고, 찰나의 광기에 올라탄 탐욕을 탓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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