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복음
희망회로 장절4장 2절

확정되지 않은 아픔

작은 이익 앞에서는 서둘러 챙겨 달아나면서도, 깊어진 파란불 앞에서는 확정의 고통이 두려워 눈을 감았나니. 팔지 않으면 잃은 것이 아니라는 궤변으로 상처를 미루었으나, 그것은 굳건한 인내가 아니라 손실을 인정할 용기가 없던 회피였음을. 본전만 오면 미련 없이 털겠다는 헛된 다짐을 오늘도 홀로 되뇌노라.

뇌동복음은 실제 종교나 투자자문이 아니라, 투자 심리와 멘탈을 다루는 재미·위로용 패러디 콘텐츠입니다. 어떤 종목·수익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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