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복음
희망회로 장절4장 4절

4장 4절: 동업자의 가면

계절이 몇 번을 바뀌어도 줄지 않는 파란불을 보며, 회사의 미래를 믿고 함께 늙어가는 진정한 동업자라 스스로를 속였나이다. 실상은 마이너스를 확정할 담력이 없어 시간 뒤로 숨어버린 비겁한 고집이었음을 아오니, 오체투지하듯 엎드려 버티는 것만이 미덕이 아님을 깨닫고 때로는 미련을 털어낼 맑은 정신을 되찾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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