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복음
오늘의 뇌동복음

경계의 지혜

뇌동매매 7장 12절. 파도가 들이치기 전에 모래밭에 미리 그어둔 금만이 그대의 발목을 지키나니, 물이 턱밑까지 차오른 뒤에야 허겁지겁 긋는 선은 한낱 거품에 불과하니라. 스스로 정한 경계를 자비라는 이름으로 지우는 자는 결국 차가운 바닥을 침상으로 삼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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