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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딸, 조민정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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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1996년도에는 서울 출신이라는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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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가 미쳤나?

본문

조국 가족들은, 희대의 사법부에 의해 갈가리 찢겨나갔다.


조민정, 니 애비는 찢여죽여야 할 대상이라 생각한다.


그 찢여죽여야 할 범주에 조희대 친인척, 즉 위/아래/좌/우 10대 까지 포함된다고 보고 있다.


니 생각 어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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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게임체인져님의 댓글

죄를 지은집단에 법을 적용한게 찢은거고?
 
 그래서 잘 찢나?
 
 암튼
 
 조희대인지 조민전인지
 자기할일 한거고 범법했음 처벌받음돠는데
 
 왜 늘 당했다 생각하고
 
 피해자 인척 하지?

썬유님의 댓글

민정아, 난 너 사랑해
 
 이 말 기분 나쁘니?
 
 그러면 니 애비 판결이 잘못된거야.

언제나안전님의 댓글

그냥 좃희대 껍데기 벗겨서 의자커버 만들어서 쟤 집으로보내면됭ㅅ

부활하는고구려님의 댓글

페르시아의 왕 캄비세스는 어느 날 한 재판관이 판결장사를 했음을 알게 되었다.
 
 분노한 왕은 그 불의한 재판관에게 산채로 살갗을 벗기는 처벌을 내렸다.
 
 그리고는 그 벗긴 살가죽을 재판관의 의자에 씌웠고, 후임 재판관으로 처형당한 그 재판관의 아들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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