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하나 들어놓자(유시민을 불러내자)
본문
현 상황이 너무나 엄중하여
이런 생각까지 하게됨을 먼저 이해를 구한다
만약 이재명대표가 후보자 등록(5월11일)을 한 이후
선거법으로 피선거권을 박탈 당한다면
(저것들 하는 짓이 워낙 숭악하여 무대포로 밀어 부친다면)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던
국민들의 표가 갈곳을 잃어 버린다
그래서 그럴일은 없지만
(매번 그럴일은 없지만 했지만 그럴일은 발생했다)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지금!
차선책을 강구 해놔야 한다고 본다
차선책이란?
범국민 단독 후보 또는
조국혁신당에서 후보등록을 하는 것이다.
대통령후보 자격이 있는
범국민적 동의가 가능한 사람
범국민적 신망과 존경을 받는 인물
무엇보다 노무현의 정치철학을 누구보다 실천하고
계승시킬 사람
짧은 시기에 대선후보가 되어도
아무 지장없는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대부분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유시민작가를 추천한다.
본인은 정치는 죽어도 안한다고 하지만
이판국에? 집어치우고 출마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에 섰다
나라를 구해 주십사 염치불구 부탁드린다
그냥 개인으로 출마해도 되고
유시민작가 정도면 선거비는 100% 보전 받을 수 있고
국민펀드로 지원하면 된다
조국혁신당에 당원 가입하고
21대 대통령후보로 등록해도 되고
파기환송된 재판을 하는 재판부가 생각할때
이재명 날리면 유시민이? 엄청난 압박이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재명후보가 21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재명후보가 6월3일까지 거침없이 가야한다
내가 말하는 것은 말그대로 차선책이다
사법쿠데타 일당들이 무대포로 이재명후보를
날려버릴것에 대비 하자는 것이다
후보등록 이후 이재명후보가 날아가더라도
국민들이 우왕좌왕 하지 않고 대선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재명후보가 대선 당일까지 무사할것 같다면
유시민 후보가 감사합니다 하고 사퇴 하던지
단일화 하던지 하면 되고
이상 내생각이다
ps.
보험을 하나 들어 놓자는 것이다 꼭 유시민이 아니라도 된다
국민 누가 보더라도 훌륭한 대통령자격이 있는 사람은 얼마던지 있다
그런 사람을 보험으로 후보자등록을 해놓자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효과는 내란세력의 부활을 획책하고 있는 법비들에게
법을 어겨서라도 이재명을 날려버리려 하는 준동을 막는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재명을 날려도 더 강력한 차선책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민주당 대선후보는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그냥 그대로 직진한다.
법비들이 무리수를 두지 않는 다면 그냥 그대로 대통령에 당선되면 된다.
다만 내가 주장하는 바는
지금 저것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99% 후보자등록일 이후 이재명을 날려버릴 심산이다
그렇게 되면 이재명을 지지하던 국민의 표가 공중분해된다.
나는 그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그래서 차선책을 보험을 하나 들어 놓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므로써 법비들의 폭주를 멈추게 하는 전의상실의 효과도 있고...
그래서 아무일 없이 이재명후보가 대선일까지 살아서 갈수 있다면
차선책으로 내세웠던 후보는 단일화 하거나 사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