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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친자확인검사 안하면 이혼하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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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1. 글쓴이가 임신중인 상태에서 전남친이자 남사친으로 지내는 오빠를 

   남편 몰래 만났다가 걸림


2. 글쓴이는 바람피거나 이런거 아니고 단순히 만나서 이야기만 했다 주장


3. 남편이 아무래도 내 애 아닌거 같으니 친자확인검사 해보자고 함


4. 아내는 완강히 거절중이고 이 사연을 맘카페에 올림


5. 다른 엄마들이 당신이 먼저 신뢰를 깬거 아니냐

   당신이 그렇게 떳떳하면 검사해서 친자인거 확인시켜주면 될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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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고 있는 꼬라지 보니


전남친이랑 피임 없이 섹스 존나게 해서


본인도 이게 전남친 애인지 남편 애인지 확신이 없는거 같은디,,,


개 씨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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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blackbook님의 댓글

발가락이 닮았네 이럼서요?
 
 〈발가락이 닮았다〉는 1932년 1월 《동광》 제29호에 발표한 김동인의 단편 소설

청주엉아님의 댓글

지가 잘못한거 맞고 지가 떡질안했다면 남편 말대로
 검사한번하면 되는일 가지고 지랄염병하네...ㅋ

디제루루님의 댓글

이상하게 저런애는 못 생겼다
 남자들도 이상하게 찐따만 있고
 그들만의 세상

Pierrot광대님의 댓글

그냥 남사친도 아리송한데
 전 남친을 남사친으로 두고
 그걸 또 몰래만나??

KORBEE님의 댓글

몰래 만났으니 당연히 의심하지ㅋㅋㅋ 당당하면 검사해

Suzusuzu1343님의 댓글

임신주수 계산하는 이유는 딴놈과 했으니 계산하는거.. 딴놈하고 안했으면 계산할 필요가 없슴

타이어맨님의 댓글

배우자 고르는 것도 능력임
 남자 여자 모두 요샌
 사람 볼줄 모르는 사람 천지삐까리임
 인생의 동반자는 물론이고 아이 부모가
 될 사람을 찾는 관점에서 접근해야되는데
 껍데기만 보고 물건 고르듯 고르는거 같다

다삐님의 댓글

저딴게 애 낳으면 그 애 인생 안봐도 뻔하지. 애가 불쌍하다.

아시아지역고문님의 댓글

100프로 했다에 10두창 귀두연 부랄건다.
 쥴리처럼 왔다갔다 하면서 떡을 엄청 쳐댔으니
 누구애인지 자신이 없는거야..확률이 딱 50프로지..
 그냐말로 홀짝게임인데..인생을 걸어야 되니깐. ㅎㅎ

Deacon님의 댓글

남편이 잘 검사 신청해야지
 남사친 머리카락 가져다줄것 같다

구름대왕님의 댓글

이미 신뢰깨지고,
 남편이 아내를 못믿네요.
 아내도 못믿을 행동했고...
 수습불가로 보입니다.
 애지우고 이혼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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