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지귀연에게서 비롯된 일
본문
인용되기 까지 온 국민이 마음을 조아린 일
한덕수가 내란공범을 헌재판사에 지명하여
국민들 허파를 뒤집어 놓은 일
지귀연이 한 놈이 풀어놔서
관저정치를 하게 만들어서 발생한 일이다.
지귀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 진짜
지옥에서 온
귀신인 지
연옥에서 온 귀신인 지
다시 꺼져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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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michael007님의 댓글
부패판사의 잘못된 판결에 가죽을 벗겨, 의자를 만들고 그 의자 위에서 그자의 아들에게 옳은 판결을 하라고 한 훌륭한 외국의 역사를 배워야합니다. 비록 가죽은 벗기진 않더라도, 상응한 처벌로 역사와 사회의 본보기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판검사도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