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수석대변인이었던 장 전 의원은 그해 3월 논평을 내고 "수행비서를 성폭행 해 왔던 안희정 지사의 이중성을 떠올리니 역겨워서 말을 못할 지경"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또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는 (안 전 지사의) 변명도 무척 부적절하다"면서 "피해자 수행비서의 눈물의 폭로를 듣고 있자니 안 지사는 참 나쁜 사람"이라고도 했다.
아버지는 성폭력(그러면서 안희정 욕 엄청했음)
아들은 미성년자 때 담배, 술마시는 사진
음주운전 2번 운전자 바꿔치기 무면허운전 경찰관 폭행
이 막장 집안은 후안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