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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예산 삭감했다고 국힘 선동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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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예산 삭감한걸 마치 안보 포기 했다고 지랄 선동중이네요..

2찍들은 지금 이걸 미친듯이 퍼나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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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국방 예산마저 거짓 선동…특활비 언급할 낯 있나"

입력 

 

수정2025.07.06. 오후 3:41

"'李정부 국방 포기' 거짓말…태반이 불용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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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7.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공세를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방 예산마저 거짓 선동에 끌어들이는 국민의힘은 공당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힘이 통과된 추경안에 뒷북을 치며 이재명 정부가 국방을 포기했다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고 했다.

황 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 "예산을 다루는 방법도, 국정을 논하는 방법도 깨끗이 잊었나. 예산이 삭감됐다면 어째서인지 제대로 확인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번 방위사업 예산의 태반은 시험평가와 협상, 계약 등의 지연과 미이행 상황과 낙찰 차액을 반영한 불용 예산"이라며 "예를 들어 가장 크게 삭감된 GOP 과학화 경계 시스템은 시험평가가 지연돼 계약 자체가 제한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계약할 수 없는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계약을 맺고 소중한 국민의 혈세를 숭덩숭덩 방위산업체에 뿌리라는 말인지 기가 막힌다"고 했다.

또 "특활비(특수활동비)를 걸고 넘어지는 것은 어이가 없다"며 "집권 3년 내내 특활비를 악용한 내란 수괴를 배출해 놓고 특활비를 언급할 낯이 있나"라고 따졌다.

황 대변인은 "어떻게든 민생 열차를 붙들어보려는 국민의힘의 추악한 모습을 국민께서 철저히 심판하실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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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Sp복숭아님의 댓글

굥때 국방비 예산 삭감한거 검색하면 나오는게 수두룩 빽빽인데 ㅋㅋ
 그중 가장큰건 1.6조 삭감 당했을땐 입처닫고 있던것들이 이제 와서 905억 가지고 지랄염병하는게 말인가?

준서준님의 댓글

역시~~~
 내란당 애들이 국방비 삭감 타령할 때
 그럴 이재명 정부가 아닌데 했었다. ㅋㅋㅋ

늑대의눈물님의 댓글

짱개 댓글 알바하다 걸리면 추방된다고 공지 뜬거 아직 모르니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저것들에게 팩트 따윈 필요 없음.일단 퍼트리고 보자..
 종편이 퍼나르고 커뮤 현수막 동원해 장난질.
 
 민주당이 뒤늦게 팩트체크 해도 이미 가짜뉴스는
 낭낭하게 퍼진 상태.
 
 이래서 민주진영도 종편이 필요한 거임.
 아무리 유투브가 대안이라해도 방송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데 하루종일 민주당과 이 대통령 씹어대는
 보수 종편에 맞설 민주종편..
 이번 정권서 쓰레기 몇 개 없애고 민주종편 두 개 이상 편입..

그녀니님의 댓글

벌레들은 빨리 소각장으로 처리하자....국짐 저 씨바것들만 보면 혈압오른다....민족의 미래를 갉아먹는 좀벌레같은 세력들

다온마루님의 댓글

국힘은 그렇게 안보 잘해서 부칸에 무인기 보내서 전쟁 일으킬려고 했게 안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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