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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레기 말로 줘 패시는 강유정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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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 : 민주당에서 노란 봉투법이나 양곡법을 빨리 처리하겠다는 말이 발표가 되었나요 ?

기레기 : 네...어.....그...제가 지금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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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 - 제가 정확한 보도를 아침마다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그런 발표 없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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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전치 한달은 나올듯....ㅉㅉㅉㅉㅉ

거 참 대변인님 찰지게 패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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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다시태어난대한민국님의 댓글

저런 것들이 기자랍시고 얼마나 거들먹 거렸을까?
 내가 아는 선배놈도 기자인데, 선후배 모임자리에서 다른 사람들 가르치려고 들더라

큰거온다님의 댓글

에휴 말과 글로 먹고 살아야 하는 기자라는 ㄴ이
 
 말도 못해서 이제 이제 이제만 남발하고 이지랄

싸르조님의 댓글

근거없이 떠드는 애들 진짜 무슨 패널티 없나?
 무슨 강력한 대책이 나와야 수준이 올라가지 이건 뭐 언제까지 언론 후진국이야

개독은정신병님의 댓글

가족 친척 지인들에게 뭐라고 말할까?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트찬스님의 댓글

벌레들이 언론이라는탈을쓴 가장 크나큰 폐단의 단적인 예이다

고로롱고고님의 댓글

3년 동안 계란말이 받아 쳐드시고, 김치찌개 받아 쳐드시고, 이전에는 조국 집 앞에서 짬뽕인지 짜장인지 궁금했던 병신새끼들이 갑자기 기자 코스프레를 하려니 진짜 조오오오옷나게 힘들거다. 한번도 안해본 것을 카메라 앞에서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냐. 것도 아침 일찍부터 하루에 3번 이상을. 얼마나 하기 싫을까. 그냥 돼지강점기때처럼 받아쓰기하고 쪽지주면 알아서 우리가 남이가 하며 썰렁썰렁 할 때가 얼마나 그리울까. 기자인척 어깨뽕에 여기저기 업체들 협박도 자연스럽게 하고, 본인들이 검찰인줄 착각하며 여기저기서 개지랄을 떨며 자존감 채울 때가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였겠지. 본업 보다 더 잘하던 것들을 이제 못하게 되고 지금부터 비로소 본업을 하려니 씨발 할 줄 아는게 있어야 하지. 건설사 사장님들의 노비 생활에 익숙해져 있고 쓰라는대로 쓰고 퇴근 후 치맥하며 존나 즐거운 나날들이 진짜 기자질을 시키니 아주 삶이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씨발. 기자한테 기자짓을 시키니 지옥을 맛 보고 있다는 이 병신 쓰레기 집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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