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우는거 반드시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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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대부분 군대 가봤으니 알거임
그냥 막 풀면 개판됨
알아서 선안넘고 원만히 생활하는 넘들이 많지만
30% 애들이 삐딱하게 나갈거고
걔들중에 막나가는 넘들이 10% 안되도 엉망됨
여자라고 다를거없고
오히려 이기심이 더강해서 더 심할거임
고참 간호사한테 맞을래요? 이럴거고
가장 피해자가 환자들임
병원은 엄격한 태움이 필요한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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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들판님의 댓글
태움을 기강 잡는거랑 비슷한거라고 착각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그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행위나 다를바 없는 겁니다.
태움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끔찍한 단어인데요.
괴롭힘을 통해서 사람의 몸과 정신을 하얗게 재가되어 날아갈 정도로
태워버린다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가 태움입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통증 중에 가장 심한 통증이 불에 타는 통증이라고 하죠.
의료진이라면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테고요.
그럼에도 의료인들이 감히 태움이라는 단어를 공공연하게 쳐 쓰고 있는건
소시오패스 집단에서나 처 할 수 있는 짓이라고 봐야죠.
아무튼 간에 기강확립의 수단으로 태움을 용인하는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학교에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폭이나 왕따를 어느정도 용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이거든요.
그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행위나 다를바 없는 겁니다.
태움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끔찍한 단어인데요.
괴롭힘을 통해서 사람의 몸과 정신을 하얗게 재가되어 날아갈 정도로
태워버린다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가 태움입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통증 중에 가장 심한 통증이 불에 타는 통증이라고 하죠.
의료진이라면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테고요.
그럼에도 의료인들이 감히 태움이라는 단어를 공공연하게 쳐 쓰고 있는건
소시오패스 집단에서나 처 할 수 있는 짓이라고 봐야죠.
아무튼 간에 기강확립의 수단으로 태움을 용인하는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학교에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폭이나 왕따를 어느정도 용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