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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역사에 남을 장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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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캔디화이트님의 댓글

저는 sbs 특종 기사 나오고 나서 중립 쎄게 박고 서 있다가 다시 지지자로 복귀했습니다.
 비록 비데수리를 지역구 보좌관에게 부탁하고, 집의 쓰레기좀 처리해달라고 했다고 해도, 강선우라는 사람이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 그리고 부모가 일터에 나갔을때 어린아이들만 집안에 있다가 화재로 죽었을때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는 그 엄마 강선우를 믿습니다.
 
 그동안 페미가 장악했던 여성가족부를, 따듯한 가슴을 가진 가족부로 바꿔주세요.

조던6오레오님의 댓글

지 딸 장애 특혜로 대학 보낸 빠루년?
 
 빠루년 딸 때문에 영문도 모르고 탈락한
 
 그 아이는 잘살고 있는지 걱정스럽다

디오르가즘백님의 댓글

폐지수집 노인 아우디 손상차량 대신 처리 해줬단 미담 이후론 응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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