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스 시위대가 부러웠던 2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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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옹호하는 내용의 책 표지에
지난 1월 윤석열 체포를 촉구했던
한남동 '키세스 시위대'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사용돼 논란이다.
20일 정혜경 진보당 의원실 수행비서관인
천승훈 비서관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혁명과 반혁명>이라는 제목의 책의 앞표지와
뒷표지 사진이었는데 앞표지는 윤석열,
뒷표지에는 한남동 시위 당시 천 비서관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들어가 있었다.
윤석열 체포를 촉구했던 천 비서관의 시위를
마치 윤석열을 지지하는 시위인 것처럼
왜곡한 것이다.
키세스 시위대가 그렇게 부러웠냐.
아무리 부러워도 그렇지 무단 도용에
왜곡이라니 정말 역겹다.
역시 2찍들 하는 짓 마다
추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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