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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입에서 냄새. 그걸 말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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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과장이 있는데 유부녀입니다.

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아메리카노 3잔, 믹스커피는 5잔 이상 마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입냄새가 너무 심해요.

가까이 오면 제가 자리를 피할 정도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다 알아요.

 

오늘 내가 말을 해야겠다 싶어 과장을 불렀더니

여직원들이 눈치채고 제방으로 들어와서 입냄새 이야기 하지 말라고 손사래를 치네요.

그냥 이야기 하지 말랍니다.

대표인 저랑은 하루에 마주칠 일도 별로없으니 그냥 말하지 말래요.

 

우선 알았다 하고 내보내고 남자 부장들 불러모았습니다.

남자 직원들도 다 알아요.

근데 이야기를 안했다네.

내참! 어이가 없네.

남자직원들은 혹시나 언성이 높아지거나 그 과장이 상처받을까 말 못했다고...혹시 그것도 성희롱은 아닌가 하고 자빠져있고...

 

냄새가 진짜 심해요.

하수구 냄새보다 못해요.

 

도저히 못참겠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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