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리모델링에만 46억원…3년도 못쓰고 퍼부은 혈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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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사를 맡은 업체 '21그램'은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업체로 알려져 '특혜'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관저 내 스크린골프 시설 설치 여부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성훈/대통령 경호처 차장 (2024년 11월) : 현재 관저에는 사우나도 없고 스크린 골프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호처가 관저에 스크린골프 시설 설치를 검토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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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연그리터님의 댓글
청와대 버리고 점쟁이 말 듣고 용산 국방부 자리 차지하며 수천억 은 버렷을겁니다 그리고 2025년 4월11일 관저를떠나면서 오늘 그가 하는 행동 을 보면 이놈은 정말 수준 이하의 잡놈 입니댜 조금이라도 지도자의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절대로 할수 없는 또라이짖을 하고 대통령 직에서 목가지 날라가는 놈의 짖거리를 하고 갓습니다 대한민국 에서 미국 성조기 흔들며 사이비 종교에 쇄뇌된 좀비 인간들의 환호에 그게 이나라 국민 의 민심 인양 착각 하고 무슨 개선 장군인양 손흔들는 그모습을 보니 정말 모지리 그자체 엿습니다 이런 놈이 대한민국을 34개월 동안 통치를 했다는게 기가막힐 노릇이고 역사에 길이 기록 될겁니다 그리고 다음 정권에서는 분명히 그 죄 ㅜ값을 받게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