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회원제 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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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이어 오늘도 블랙박스 회원제 사기업체를 털러 왔습니다
블랙박스 사기꾼들은 털어도 털어도 어디서 더러운 먼지가 계속 나오는지
그나마 조금 정화를 시켜볼까 합니다
고액 블랙박스 사기 수법에 알려드립니다
내 주위에도 사기피해자가 없나 살펴보시고 많은 지인들에게 전파해주세요
블랙박스 사기꾼들은 불법적으로 자체 보험까지 운영을 하고 있나 봅니다
보험료는 월 3.000 ~ 26.000원까지 지들 꼴리는대로 받고 있습니다
저도 피해자들에게 전해들은 피해 사실인데
1개월 16.500원 x 72개월을 납입하면 "사이드 미러 파손 보험"을 가입시켜준다고 합니다
만약 사이드 미러가 파손. 도난. 침수가 되면 사이드미러를 수리. 교환해주는 서비스 라고 합니다
이런 똥물에 석달 열흘을 튀겨도 정신을 못차릴 사기꾼들 입니다
여러분 자동차를 운전하시면서 폐차까지 사이드미러 교환을 몇번을 하십니까?
아마 특별한 사고가 없으면 폐차까지 그냥 타실겁니다
이것을 노려서 사기꾼들은 부모님 같은 노인층에게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추후 보험회사 청구"라고 합니다
사기꾼들아 청구하는 보험회사가 어디냐
삼성.현대.한화.흥국 이외 여러 보험회사가 있는데. 도대체 보험회사가 어디냐고
보험을 들었다면 보험증서가 있을거 잖아 보험증서는 어디에 어떻게 보관은 하고 있냐
보험증서는 가입자에게 교부해야지 사기꾼이 보관하면 되겠냐
사기꾼들은 이것을 "안심케어보험"이라고 합니다
그럼 보상을 해주는 "보험회사"가 어디냐고 물으면 갑자기 어버버 벙어리가 됩니다
갑자기 말이 변하면서 "이건 보험회사에서 하는 것이 저희 자체 프로그램 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피해를 해결하는 자녀들은 이렇게 물어봅니다
"이업체가 갑자기 망하면 어디서 책임을 지느냐"라고 하면 "우리업체는 15년 동안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절대 망하지도 않지만 만약 저희업체에서 폐업을 하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계하여 서비스를
합니다"라고 대답을 하죠
사기꾼들아 오늘까지 영업 잘하다가 내일 폐업을 하는 것이 너희 회원제 사기업체 아니냐
피해사례중 블박 사용중 이상이 생겨 업체를 방문했더니
이전 업체는 폐업을 하고 저희가 인수를 하였다고 하며 고장을 수리줄 수 없다 라고 말을 하여 이전에
말했던 다른 지점에 문의를 했더니 "우리가 책임져야 이유가 없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인수한 업체에서 다시 작업을 해야한다고 하며 다시 회원제를 유도하였다고 합니다
이업체를 조금 파보니 "사업자"만 바꿔치기로 영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폐업하고 피해자들의 신상정보가 고스란히 남겨진 회원제 계약서는 왜 주고 갔냐
사기꾼들아 이거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이라는 것은 알고들 있겠지
당사자 허락없이 타인에게 정보를 넘기면 무조건 법위반을 한거야
아~ 너희들 위법한 계약서 밑에 허락을 받았다고 당당히 주장을 하겠지
이것은 너희와 피해자만이 허락된 사항이고 사업자가 다른 업체에게 정보를 넘겼다면 위법이야
또한 피해금 환불후 계속 전화하여 어느 해당행위를 계속한다면 "스토커법" 위반이란걸 아세요
사기꾼들아 이문제도 피해자 한분이 어느지역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를 하여 현재 조사중이라는 것을 인지들 하고 있어라
안심케어보험의 수법은 2차 피해자들에게 주로 사용합니다
2차 피해자들에게는 완전히 뽕을 뽑습니다
1차 피해때는 1개월에 29.800원의 상품으로 추천을 합니다
2차 피해시 기본 1개월에 39.800원 상품으로 바로 마수를 뻗칩니다
1개월 39.800원 x 72개월 = 2.865.600원
여기 안심케어보험 1개월 16.000원 x 72개월 = 1.152.000원
계산을 하면 4.017.600원이 됩니다
사기꾼들은 여기서 굳히기가 들어갑니다
"아버님 4.017.600원을 72개월이 아닌 12개월이나 24개월로 결재하시면 700.000원을 바로 캐쉬백 됩니다"라고 하면 피해자는 "캐쉬백이 뭐야" 반문을 하십니다
노인층이 주로 사용하시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십니다
사기꾼 "신용카드 12개월이나 24개월 할부로 결재하시면 아버님 통장으로 70만원 바로 넣어드리는 혜택이예요"라고 합니다
귀가 얇으신 어르신들께서는 바로 OK 를 하십니다
사기꾼들은 바로 피해자 통장번호를 물어보고 지체없어 70만원을 송금합니다
왜 지체없이 송금을 하느냐 고 하실겁니다
이때 피해자가 심경에 변화를 일으켜 "나 이거 안할란다" 하면 사기꾼들은 "아버님 안됩니다. 이미 본사에서 승인이 떨어졌어요"하면 "이런 기회 아무한테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 VVIP(호구) 이니까. 특별히 해드리는 거예요. 현금 70만원이 어디예요"하면서 안심을 시켜드립니다
사기꾼들은 총 4.017.600원 - 700.000원 = 3.317.600원 인데요
여기서 17.600원도 디스카운트 해서 3.300.000원 결재하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사기피해자는 차를 몰고 업체를 빠져나오면서 찜찜함을 느낍니다
1차 피해에서 왜 신용카드로 12개월 24개월로 유도하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2차 피해를 위한 "빌드업 입니다"
사기꾼들은 피해자들의 1차 결재 신용카드 할부가 만료될 쯤 2차 피해를 위하여 시동을 겁니다
피해자에게 "급발진을 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 화재가 우려된다"등의 문자를 계속 보냅니다
다음은 전화를 하여 "문자 받으셨죠 매장으로 한번 나오셔서 점검 한번 받으세요. 그리고 아버님 좋은 조건에 이벤트가 나왔습니다. 물건도 한번 구경하시구요"하면서 업체로 유도를 합니다
피해자가 방문하면 사기꾼들은 마음속으로 쾌재를 외칩니다
"호구님 드디어 방문하셨네"라고........................
2차 피해가 무서운 이유가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용카드는 최대 할부는 24개월 입니다
사기꾼들은 조급한 마음에 보통 12개월쯤에 2차 피해 통보를 알립니다
1차 피해시 신용카드 이자 제외 124.166원을 24개월 분활납부를 하실겁니다
2차 피해시 신용카드 이자 제외 137.500원을 24개월 분할납부를 하시게 됩니다
그렇다면 13개월째부터는 261.666원을 납부하시게 됩니다(이자 제외)
대부분 피해자는 월수입 크지 않은 어르신들 이십니다
월수입이 높은 피해자들도 1개월에 261.666원은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특히 어르신 피해자님들은 경제가 파탄이 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자존심 때문에 자녀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지 않습니다
몇날 며칠을 끊어던 담배도 태우시고 못하는 술도 자주드시고 고민하다가 자녀들에게
이런 사실을 밝히십니다
이사실을 전해들은 자녀들은 돈보다는 그동안 아버지가 겪으신 마음속에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크디큰 위엄은 어디가고 자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초라한 자신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자괴감"에
잠을 못 이루셨을까 그리고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어떻게라도 환불을 받아 잃어버린 "자존심"이라도 회복을 시켜드려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는 것입니다
사기꾼들아 피해자들의 자녀들과 대화를 하면 무엇을 느끼냐
단호함과 살기가 느껴지지 몸 조심들 해라
사기꾼들아 이 아름다운 세상을 더 이상 더럽히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계속 펼쳐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너희를 응징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