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복음
희망회로 장절11

굳건한 희망회로의 시작

1장 1절. 물린 개미가 푸른 계좌를 마주하고 두려움에 떨며 차트를 거꾸로 뒤집어 보더라. 이내 마음의 평온을 찾고 가로되, 이것은 끝없는 추락이 아니라 더 높이 뛰기 위한 건전한 조정이니라. 내 비록 자의로 장기투자를 시작한 것은 아니나, 굳게 버티면 언젠가 본전이 도래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더라. 오늘의 파란 물결이 내일의 붉은 기둥이 되리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밤새 토론방을 뒤적여 없는 호재를 창조해 내더라.

뇌동복음은 실제 종교나 투자자문이 아니라, 투자 심리와 멘탈을 다루는 재미·위로용 패러디 콘텐츠입니다. 어떤 종목·수익도 보장하지 않습니다.